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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대한항공 정비훈련원에서 진행된 '대한항공 항공기정비 실무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원 ATO과정 2학년 훈련생 68명이 참여하여 항공기 정비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단순한 실습장 임차 방식이 아닌 대한항공 전문 위탁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훈련생들은 대한항공 현업 정비 전문가의 직접 지도 아래 실제 항공사 교육체계를 경험하며 항공기 정비 절차와 안전관리, 현장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익혔으며, 실제 교육에 활용되는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와 현업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이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시킨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대한항공 전문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훈련생들은 실제 항공사 수준의 정비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원만의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들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자세로 전 과정에 임했으며, 현업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항공정비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실제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교육 시스템과 정비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교육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은 앞으로도 항공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한항공을 비롯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항공정비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A321 Gen-Fam 과정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